전북 고창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고창군이 관내 기업유치를 위해 투자유치 지원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2022.10.2.(뉴스1/DB) 전북 고창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고창군청 최주화 기업유치팀장(왼쪽)이 투자지원단과 기업 대표들에게 고창일반산업단지 부지에서 기업별 맞춤형 지원제도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2022.10.2/뉴스1 박제철박제철 기자 부안군 12개 마을 주민 함께하는 생활예술축제 '꿈의 날개짓'고창군보건소 2024년 보건사업 분야 성과…주민밀착형 의료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