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감독상을 받은 에릭 텐하흐 맨유 감독(왼쪽)과 마커스 래시포드 (맨유 SNS 캡처)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