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대구 중구 대중교통전용지구를 비롯한 도심에서 열린 제13회 대구퀴어문화축제 참가자들이 차별금지법 제정 등을 요구하며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퀴어축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해 대면 개최는 2년 만이다. 2021.11.6/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남승렬 기자 "헌법 짓밟는 정치선동"…대구 야 4당, 홍준표 시장 규탄"둘 다 주군 탄핵한 배신자" 홍준표, 유승민·한동훈 동시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