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부도칸으로 오른쪽부터 모리 요시로, 고이즈미 준이치로, 후쿠다 야스오,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가 차례로 입장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아베일본아베국장관련 기사"尹 12분, 마크롱 25분, 이시바는 5분…트럼프와 궁합 안 맞을 듯"-日언론트럼프 당선에 외교 라인 풀가동…윤 대통령 조기 회동 추진한일 관계서 최악은 피해…강경 보수 다카이치, 2위로 낙마"'트럼프 당선' 가능성에 전세계가 분주…한국, 방위비 협상에 속도"전 日국가안보장 "방위장비 수출, 원칙 전면 해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