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도원이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초청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철비2: 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영화이며 오는 29일 개봉한다. 2020.7.2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고동명 기자 "눈꽃버스 이용하세요" 설경 명소 한라산 1100고지 주차단속 강화입지 선정 9년만에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