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김천의 일부 시민 등이 지난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한미군 사드 기지 정상화 중단과 철거를 요구했다. 2022.9.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북한통일신보사드선전매체이설 기자 행안부, 전국 대설 상황 긴급 점검…"제설 작업 철저히"행안부, 연말연시 응급의료체계 점검…전북 119상황관리센터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