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세글자 편지에 눈물…우크라 출신 쉐겔 교수 "한마디가 큰 위로"

러시아 동원령에 전쟁 확산 공포 "연대·지지 쓸모없지 않아요"

서울 중구 주한 러시아대사관 인근에서 재한 미얀마인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규탄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2022.7.10/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 중구 주한 러시아대사관 인근에서 재한 미얀마인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규탄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2022.7.10/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군 동원령을 전격 발동한 직후 벨리키노브고로드에서 열린 건국 1160주년 기념 행사서 연설을 갖고 “우리는 공갈과 협박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국익을 포기하는 실수를 하는 것을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군 동원령을 전격 발동한 직후 벨리키노브고로드에서 열린 건국 1160주년 기념 행사서 연설을 갖고 “우리는 공갈과 협박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국익을 포기하는 실수를 하는 것을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과 참여연대 활동가 및 재한 우크라이나인들 등이 28일 서울 중구 러시아대사관 앞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즉각 중단, 평화적 해결 촉구 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2.2.28/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과 참여연대 활동가 및 재한 우크라이나인들 등이 28일 서울 중구 러시아대사관 앞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즉각 중단, 평화적 해결 촉구 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2.2.28/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