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군 동원령을 전격 발동한 직후 벨리키노브고로드에서 열린 건국 1160주년 기념 행사서 연설을 갖고 “우리는 공갈과 협박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국익을 포기하는 실수를 하는 것을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과 참여연대 활동가 및 재한 우크라이나인들 등이 28일 서울 중구 러시아대사관 앞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즉각 중단, 평화적 해결 촉구 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2.2.28/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부분 동원령전쟁교수원태성 기자 신임 국회도서관장에 황정근 전 서울고등법원 판사민주 "'尹 체포영장 발부 물타기' 국힘, 정신 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