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로 장제사 시험에 합격한 한국경마축산고 김도경 학생.(전북교육청 제공) 2022.09.23/뉴스1임충식 기자 "세부 업무만 380개"…'학교 공무원' 죽음 내몬 비극의 시작(종합)신유정 전북대 교수, 차세대 과학기술한림원 회원 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