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파주에서 재회한 손흥민과 김민재 (대한축구협회 KFA TV 캡처)27일 오후(현지시간) 레바논 시돈의 사이다 시립 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7차전'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에서 김민재가 레바논 수비 앞에서 돌파를 하고 있다. 2022.1.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이재상 기자 복귀 후 '10승' 한화 류현진, 1군서 말소…2024시즌 마감플렉센, 24G만에 감격의 승리…화이트삭스, 에인절스에 '깜짝 스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