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장례식을 마치고 안장될 영국 윈저성의 세인트 조지 교회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관이 도착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외교부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참배조문록참배노민호 기자 '핵심' 빠진 2번의 브리핑…사도광산 추도식 논란 제자리외교차관 "사도광산 추도식, 한일관계 영향 미치지 않게 日과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