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김영환 충북지사(오른쪽)와 정우택 국회의원이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충북지원특별법 추진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16일 보은군의회 의원들이 '바다없는 충북도 지원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보은군의회 제공) 장인수 기자 "연말 아름다운 동행" 보은·옥천 기업들 통 큰 기부 잇따라"불법판매 제품 조심하세요"…옥천군 노인 대상 사기 주의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