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왼쪽)와 강동완 전임의 (서울대병원 제공)권영미 기자 한인 명문대생 사망 관련 사교클럽 회원 등 기소…"21세 미만에 술 제공"미국 내 해외 유학생 수 1위는 인도, 15년 만에 처음 중국 추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