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임직원들이 이달 14일 강남구 삼성동 본사 앞에서 음주운전방지장치 설치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맨 앞줄 왼쪽부터 구자범 오비맥주 법무정책홍보 부사장,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오비맥주 제공)한지명 기자 종암동 채석장 절개지, 최고 22층·850가구 친환경 주거단지로 탈바꿈'장안평 중고차매매센터' 36층 오피스텔·자동차 문화 복합시설로 탈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