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앞둔 금융노조, 임금인상률 5.2%로 낮추고 최후 통첩

"임금인상요구율 5.2%로 수정 제안…주4.5일제는 시범실시"

박홍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앞줄 가운데)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 앞에서 열린 금융공공성 사수를 위한 금융노조 9·16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오는 16일 광화문 세종대로와 시청역 일대에서 총파업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금융노조가 쟁의행위에 나설 경우 2016년 이후 6년 만의 총파업이다. 2022.9.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박홍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앞줄 가운데)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 앞에서 열린 금융공공성 사수를 위한 금융노조 9·16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오는 16일 광화문 세종대로와 시청역 일대에서 총파업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금융노조가 쟁의행위에 나설 경우 2016년 이후 6년 만의 총파업이다. 2022.9.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