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나라가 난리인데…충북도교육청 태풍 ‘힌남노’ 대응 적절성 논란

심야 태풍피해 예상 속 오후 11시까지만 비상근무
"충북도, 청주시 등 다른 기관 대응과 너무 달라"

11호 태풍 힌남노가 내습한 제주도에 있는 충북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의 태양광 패널과 외벽 천장 마감재가 강한 바람에 파손됐다.(충북교육청 제공)/뉴스1
11호 태풍 힌남노가 내습한 제주도에 있는 충북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의 태양광 패널과 외벽 천장 마감재가 강한 바람에 파손됐다.(충북교육청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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