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 북상에 따른 강풍의 영향으로 6일 오전 5시55분 대구 달성군 농공읍 본리리의 한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대구소방본부 제공) 2022.9.6/뉴스1 관련 키워드힌남노이성덕 기자 대구 서문시장 상인들 "특정 상가 몰아주는 역 대합실 확장공사 반대"영남대 민주동문회 "박정희동상 반대 동문회장 압수수색…불순한 의도"관련 기사현대제철 포항2공장 폐쇄 결정에 포항시, 위기대응TF 가동대구지법 "자가 출퇴근에 공용 차량 사용 경찰관 견책 처분 적법""비상 발전설비 확보 의무화"…정준호 의원, 블랙아웃 방지법 발의포항시, 행안부 합동 남구 냉천 재해복구현장 점검김태선 의원, 여름 재해 대비 동구 해안 저지대 주택가 현장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