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 할퀴고 간 광주·전남…오전 6시까지 피해신고 132건

광주 23건·전남 109건…인명피해는 없어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권에 든 6일 오전 광주 북구 삼각동 한 병원 앞 가로수가 전도돼 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 2022.9.6/뉴스1 ⓒ News1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권에 든 6일 오전 광주 북구 삼각동 한 병원 앞 가로수가 전도돼 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 2022.9.6/뉴스1 ⓒ News1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중인 5일 오후 9시55분 전남 순천시 송광면 우산리의 한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나무를 옮기는 등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 (전남소방본부 제공) 2022.9.5/뉴스1 ⓒ News1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중인 5일 오후 9시55분 전남 순천시 송광면 우산리의 한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나무를 옮기는 등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 (전남소방본부 제공) 2022.9.5/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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