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권에 든 6일 오전 광주 북구 삼각동 한 병원 앞 가로수가 전도돼 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 2022.9.6/뉴스1 ⓒ News1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중인 5일 오후 9시55분 전남 순천시 송광면 우산리의 한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나무를 옮기는 등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 (전남소방본부 제공) 2022.9.5/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힌남노이승현 기자 광주·전남 내일까지 최대 10㎝ 눈…대설 예비특보50명의 산타 할머니들 어린이 100명에게 따뜻한 선물관련 기사현대제철 포항2공장 폐쇄 결정에 포항시, 위기대응TF 가동대구지법 "자가 출퇴근에 공용 차량 사용 경찰관 견책 처분 적법""비상 발전설비 확보 의무화"…정준호 의원, 블랙아웃 방지법 발의포항시, 행안부 합동 남구 냉천 재해복구현장 점검김태선 의원, 여름 재해 대비 동구 해안 저지대 주택가 현장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