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인 가운데 경북 포항시와 경주시가 재난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빗물펌프장과 상습침수지역 등 위험지구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사진 왼쪽 주낙영 경주시장, 오른쪽은 이강덕 포항시장이 피해 우려 지역과 빗물펌프장에서 관계자들에게 피해 예방에 대해 지시하고 있는 모습. 아래 사진은 포항 동빈내항에서 피항 중인 어선들.(포항시, 경주시제공) 관련 키워드포항시경주시이강덕주낙영태풍힌남노재난대책본부최창호 기자 [화보] 포항 형산강 찾아온 물수리…사냥에 한창밥 먹고 말다툼하다 여성동료 폭행…경찰, 현직 소방관 조사관련 기사대구·경북 행정통합 기류 속 울산 역할론 주목…"해오름동맹 강화"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울산서 정기회 "울·포·경 상생 협력할 것"울산·포항·경주 '해오름동맹' 2024년 도시발전 시행계획 추진포스텍 연구중심의대 설립 서명운동 보름 만에 20만명 동참울산시 '해오름동맹' 대학과 도시 상생발전 포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