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가운데). 2022.9.2/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관련 키워드박진 외교부 장관대법원 의견서외교부민관협의회한일관계광주노민호 기자 '핵심' 빠진 2번의 브리핑…사도광산 추도식 논란 제자리외교차관 "사도광산 추도식, 한일관계 영향 미치지 않게 日과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