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는 가운데 1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어촌계 도로위에 어선들이 피항해 있다. 2022.9.1/뉴스 ⓒ News1 김영훈 기자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인 2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 설치된 조형물이 철거되고 있다. 2022.9.2/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인 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에 있는 바위 조형물이 강풍 피해에 대비해 단단히 고정돼 있다. 2022.9.2/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올해 첫 '초강력' 태풍인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가 조만간 서진을 멈추고 북상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도권기상청에서 예보관들이 태풍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다. 2022.9.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강승남 기자 "양주유통 투자 수익금 10%" 지인 속여 56억 편취한 30대 징역 6년길거리·수영장서 시민 구한 '영웅'들…제주서부소방서, 하트세이버 수여홍수영 기자 제주해경, 금성호 침몰 47일 만에 수색종료…실종자 9명 남아환경운동연합 "제주도 전 연안, 해양보호구역 지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