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하는약사회 소속 회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비대면 진료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년 동안 이어진 비대면 진료가 약사의 역할을 축소시키고 사기업에 일감을 몰아줬다며 보건의료시스템을 원상 복귀시킬 것을 인수위에 촉구했다. 2022.4.2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코로나권영미 기자 인도, 초강력 스모그 덮쳐…오염물에 논 태우는 연기 결합불탔던 노트르담 대성당, 5년 재건 후 다음 달 7일 재개관관련 기사"하방 리스크 제한적"이라더니 결국 '4만전자'…증권가도 '난감'트럼프, 보건부 장관에 '백신 반대론자' 케네디 주니어 지명(상보)적자 탈출 LCC, 화물 덕본 FSC…3분기 모처럼 다 웃은 항공업계"트럼프, 보건부 장관에 '백신 반대론자' 케네디 지명 예상"(상보)외국인 북한 관광 연내 재개 무산…내년 재개도 미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