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진 지난 8월8일 밤 서울 관악구 도림천이 범람, 진입이 통제되고 있다. 서울 관악구는 지난달 22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다.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특별재난지역행정안전부박동해 기자 산업은행, 내년부터 반도체 등 첨단분야에 100조원 지원[인사] 하나금융지주·하나은행관련 기사박성민, 울산 중구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8억원 확보대설 피해 특별재난지역 횡성 안흥·둔내면, 2년간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대설 피해 복구본부·통합지원센터 운영 연장…재난지원금 신속 지급서울 광진·울산 동구 등 '어린이 안전 우수 지자체' 선정행안부, 연말연시 응급의료체계 점검…전북 119상황관리센터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