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전 대전 국민은행 권총 강도 살인 사건을 수사 중인 대전경찰이 30일 수사 상황을 공개한다. 30일 대전경찰청 과학수사계 입구에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2022.8.30/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백기동 형사과장이 30일 오후 대전경찰청에서 대전 국민은행 권총 강도살인 미제사건 피의자 검거 관련 수사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2022.8.30/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이시우 기자 미주 한인독립운동가 염만석 선생 후손들, 독립기념관에 자료 기증"엄마 남친이랑 성관계 하고 용돈 벌어"…미성년 딸에 강요한 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