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역사문화도시 경주를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동해바다로 이어지면서 쳔연기념물 제536호로 지정된 주상절리 등 지역 해안명소가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주상절리 일출.(경주시제공)2022.8.30/뉴스1 경북 경주시 양북면 문무대왕 수중릉 일출ⓒ News1 최창호 기자송대말 등대.(경주시제공)2022.8.30/뉴스1 주상절리 전망대.(경주시제공)2022.8.30/뉴스1관련 키워드경주시해안관광명소최창호 기자 포항시 중앙동 안경점 건물에 화재…1시간 만에 진화[화보]천연기념물 흑기러기 포항 해안서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