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연구원(IBS)은 미국 국립알레르기 및 전염병연구소(NIAID) 앤서니 파우치 소장과 만나 연구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왼쪽부터 최영기 IBS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 소장, 휴 오킹클로스 NIAID 수석부소장, 노도영 IBS 원장, 앤서니 파우치 NIAID 소장, 이용훈 UNIST 총장.(기초과학연구원 측 자료 제공)관련 키워드기초과학연구원IBS바이러스연구역량감염병대응 능력미국 국립 보건원세인트 주드 아동연구병원김지현 기자 민주 "尹, 출석 요구·탄핵 서류 수령 거부…당장 구속해야"'계엄'이 만든 대선후보…이재명 대안 없는 野, 우원식 존재감 부각관련 기사기초연, 정확도 높인 전염병 확산 예측 모델 개발"희귀동위원소·탄소포집 응용기술"…국제협력으로 선도연구 수행"바이러스는 죽어서도 면역세포에 흉터를 남겨"기초연 초저온 전자현미경, 이용자 선호도 3년 연속 1위코로나19·메르스·사스 바이러스 감염 대응전략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