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구창모. 2022.6.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KIA 타이거즈 선수단. 2022.8.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SSG 랜더스 최주환. 2021.7.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LG 트윈스 임천규(왼쪽). 2022.4.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삼성 라이온즈 선수단. 2022.8.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이상철 기자 '이번엔 월드컵 가자'…늘어난 본선 진출권, 감독은 파리 목숨여자축구, 2031 월드컵부터 남자처럼 아시아 예선 별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