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10일(현지시간) 한 간호사가 원숭이두창 백신 '지오네스'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2022.08.10/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유럽WHO원숭이두창코로나19백신이유진 기자 [단독] '연봉 100억' 스타강사 이지영, 이투스와 재계약 확정대학별 논술·면접 오늘부터 시작…"가채점 확인후 응시여부 판단"관련 기사치명적 변이 엠폭스 태국서 발견, 아시아 각국 속속 통제 강화WHO "엠폭스, 코로나19 같은 새 전염병 아냐…통제 가능"코로나 다시 기승인데, 엠폭스까지…WHO 엠폭스 비상사태 선언'엠폭스' 재확산에…진매트릭스·녹십자엠에스 상한가[핫종목]WHO, 콩고서 "엠폭스 성적 접촉으로 감염 증거 최초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