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대표팀 황선홍 감독이 8일(이하 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파흐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과의 2022 U-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2.6.8/뉴스1U-23 대표팀 황선홍 감독이 8일(이하 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파흐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과의 2022 U-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3차전을 마치고 환하게 웃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2.6.8/뉴스1안영준 기자 A매치 데뷔전 치른 이현주, 복귀하자마자 시즌 2호골…팀은 1-2 패배핸드볼 H리그 두산·SK, 나란히 4연승 신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