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여성가족부성범죄자신상정보모바일고지전준우 기자 국평 22억 청약 '후끈'…대치 특공 1.7만명, 과천 1순위 1만명압구정·신반포 조합장 만난 서울시…"완공까지 중단없이 추진"관련 기사성범죄자 이사 알리는 '고지서…"아이 있는 집만 받는대요"성범죄자 취업제한·신상정보 고지 대상기관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