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홀더 시대]①쁘걸·선미도 '홀더 파티'…'우리끼리' 프라이빗 파티

홀더 대상 '프라이빗 파티' 문화 확산…국내 대기업도 참여
홀더 진입장벽·소속감 조성…NFT 가치 상승·장기 보유 유도

편집자주 ...암호화폐 하락장이 이어지는 '크립토 겨울'이 오면서 대체 불가능 토큰(NFT) 거래량도 지난해에 비해 현저히 줄었다. 하지만 줄어든 거래량이 산업의 후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NFT를 싼 값에 매수해 비싸게 팔려는 투기적 수요도 줄었기 때문이다. 대신 '홀더 혜택이 많은' NFT를 매수해 혜택을 누리려는 수요가 생기고 있다. NFT가 새로운 멤버십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홀더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비즈니스도 태동하는 추세다. 이에 은 4회에 걸쳐 NFT 홀더 커뮤니티 문화를 짚어본다.

NFT 홀더 파티 문화를 확산시킨 BAYC의 파티 포스터. 지난해 11월 뉴욕에서 개최됐다. BAYC 트위터 갈무리
NFT 홀더 파티 문화를 확산시킨 BAYC의 파티 포스터. 지난해 11월 뉴욕에서 개최됐다. BAYC 트위터 갈무리

 선미야클럽의 오프라인 NFT 파티 '시키리오의 비밀 파티' 모습.  FSN 제공
선미야클럽의 오프라인 NFT 파티 '시키리오의 비밀 파티' 모습. FSN 제공

메타토이드래곤즈 내 커뮤니티 '리치토이드래곤즈'가 메타버스 플랫폼 ZEP에서 개최한 체육대회.
메타토이드래곤즈 내 커뮤니티 '리치토이드래곤즈'가 메타버스 플랫폼 ZEP에서 개최한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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