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PPAT, 국회의원으로 확대돼야"…'추가 징계' 시사엔 침묵

혁신위, 윤리위에 공관위 기능 이관 1호 혁신안 발표…'PPAT 총선 적용'은 유보
李 "우후죽순 공부모임 만든다면서 시험 안 본다 하면 안 돼"…당권주자들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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