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김민혁.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KT배정대김민혁권혁준 기자 프로농구 KT, 연장 끝 한국가스공사 제압…3연패 탈출여자축구연맹 17년 이끈 오규상 회장 별세…향년 68세관련 기사KT, 아주대병원과 함께 저소득층 환아 의료비 3천만원 기부KT, 크리스마스 맞아 '피너츠 X 윈터 팝업 스토어' 연다SSG '명품 조연' 오태곤의 남은 꿈…"올스타전 꼭 가고파"MVP 김도영, 이번엔 '황금 장갑' 겨냥한다…골든글러브 후보 확정KT, 31일간의 日 와키야마 마무리캠프 종료…MVP는 천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