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교 소방청장이 14일 오후 충남 부여군에서 집중호우로 물길에 휩쓸린 실종자 수색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소방청 제공) 2022.8.1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전준우 기자 내년 24만세대 입주, 4년 만에 가장 적어…부동산 시장 '냉랭'서울시, 내년 25개 조합 온라인 총회 비용 최대 1000만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