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수마가 할퀴고 간 자리 국민 눈물로 채워선 안된다"
"尹정부 오락가락 수해 대응 여전…실질 대책 만들 것"
신림동 일가족 장례식장 다녀와 위로하며 울먹이기도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번 폭우 신림동 반지하 일가족 참변에 비통해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8.12/뉴스1 ⓒ News1 허경 기자
"尹정부 오락가락 수해 대응 여전…실질 대책 만들 것"
신림동 일가족 장례식장 다녀와 위로하며 울먹이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