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 선언 이튿날인 12일 "국가와 인민의 안녕을 사수하기 위한 비상 방역전을 계속 강화해나가자"라고 촉구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코로나19북한코백스백신가비이설 기자 서울시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2차 신청 80분 만에 조기마감강남구, 충현교회와 청년 취·창업 아케데미…"취업 성공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