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 전반전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3.24/뉴스1 ⓒ News1 DB카타르 월드컵 로고 ⓒ AFP=뉴스1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나서는 32개 팀이 최종 확정됐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안영준 기자 축구회관 앞에 선 신문선 후보 "23일 선거 인정 못 해…선운위 해산하라"40세 호날두, 페널티킥으로 2025년 첫 골…프로 24년 연속 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