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바흐무트 외곽의 한 도로에 연기가 자욱하다. 2022.07.30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시베르스크에 전소된 건물들 앞에 한 남성이 담배를 피우면서 지나가고 있다. 2022.07.22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바흐무트시에서 러시아군 포격을 받은 건물이 완전 붕괴되어 있다. 2022.07.30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돈바스 전투바흐무트우크라침공정윤미 기자 새파란 하늘, 더 잘 보였다…여의도·종로 곳곳 "쓰레기 풍선 발견"학폭으로 아들 잃고 장학사업 헌신…이대봉 참빛그룹 회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