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진 8일 밤 서울 관악구 도림천이 범람, 시민들이 아슬아슬하게 물살을 헤쳐 길을 건너는 모습.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뉴스1관련 키워드수도권물폭탄박찬수 기자 말본·루이뷔통·몽클레어…새빛시장 짝퉁 올해 4794점 압수수자원공사 감사실, 연말 맞아 지역사회에 방한물품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