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0시21분쯤 대구 달성군 유가읍 상리에 한 자동차 에어컨부품 생산업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차량 45대와 소방대원 120명을 투입해 4시간45분만에 불길을 잡았다.(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뉴스1이성덕 기자 대구 달서구 639세대 아파트 단지 한때 정전…복구 완료대구 수성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으로 대통령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