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형제' 정재웅(왼쪽)과 정재원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의실에서 열린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내 음주운전 사고 관련 스포츠공정위원회(징계위원회)에 출석하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문대현 기자 '선수 폭행 논란' 소노 김승기 감독, 자진 사퇴…구단 "후임 물색"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세계 23위 상대로 2-0 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