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해를 통한 곡물 수출이 재개된 이후, 곡물을 실은 선박이 우크라이나 선박이 출항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7일 우크라이나 곡물을 실은 스타헬레나호가 우크라이나 초르노모스크항을 출항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이유진 기자 웅진씽크빅, 소아암 환아에게 '희망담은 북앤키트' 후원오세훈 "구세군 따뜻한 마음이 희망 메시지로 전달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