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지난 4월13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열린 '네이버 밋업'(NAVER Meetup) 행사에서 글로벌 비전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이다.ⓒ News1 분당 판교 네이버 사옥. 2018.1.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7일 '카카오 메타버스'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는 남궁훈 카카오 대표(카카오 제공) ⓒ News1 이정후 기자관련 키워드네이버카카오네이버 신사업네이버 커뮤니티네이버 차세대 커뮤니티카카오 오픈링크카카오 오픈채팅이정후 기자 "농업 스타트업 육성"…한국사회투자, 5억원 규모 직접 투자자성분말 생산 '포스코어'…9억원 규모 시드 투자 유치관련 기사한때는 혁신의 상징 '네카오'마저…'AI 시대' 미래가 없다[시장의 경고]③11월 대기업 계열사 3284개…태양광·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증가[이성엽의 IT프리즘]MS 발 글로벌 클라우드 대란의 교훈정부 '클라우드 이용행태 조사' 카카오클라우드만 빠진 까닭은김범수 구속에 카카오 그룹주 약세…네이버는 1%대 상승[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