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4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우토야의 청소년 캠프에서 연설하고 있다. 22.08.0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나토우크라이나러시아전쟁김예슬 기자 러, 지난주만 서울 면적 40% 점령…"침공 초 이후 가장 빠른 진군"이-헤즈볼라 휴전 임박했는데…가자지구 총성도 멈출까관련 기사안보실장, 리투아니아 국가안보보좌관 면담…북한 파병 대응 논의백마 탄 틱톡스타, 루마니아 대통령 될까…'친러' 제오르제스쿠[피플in포커스]"우크라 하늘 독일이 지킨다"…獨, '방공시스템' 추가 지원전북 시민단체 "국민 생명‧평화 위협…우크라이나 군사지원 반대"'트럼프 리스크' 대비 나선 유럽…"우크라 지원 강화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