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수유동 ‘칸타빌 수유 팰리스’ 내 상가에 입주된 아파트 분양 사무실. 2022.7.2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이동희 기자 기아, 소형 SUV '시로스' 최초 공개…인도 넘어 아태·중남미 공략르노코리아 내달 전기차 라인 공사…'내연차 집중' 한국GM만 남아관련 기사정준호 의원 '등기부등본 왜곡 범죄 원천 차단' 법안 발의내년 24만세대 입주, 4년 만에 가장 적어…부동산 시장 '냉랭'올해 집값 트렌드는 '동네별 따로따로'…"평균의 함정 피해야"[박원갑의 집과 삶]서울시 '건설상 대상' 월드컵대교 건설공사 삼성물산 현장소장한달새 6억이 뚝, 1억~2억은 우습다…외곽도 강남 집값도 속수무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