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지난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문자를 확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7.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정재민 기자 '들었다고 해주면 된다' 검찰 핵심 증거…법원 판단 달랐다법무부, 최대 320만권 소장 기록물 전문 보존시설 '기록관'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