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장관이 1일 조나단 캔터 미국 연방법무부 차관보 겸 반독점 국장(왼쪽) 및 케네스 폴라이트 2세 차관보 겸 형사국장과 면담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법무부 제공) 20222.7.1/뉴스1ⓒ 뉴스1박주평 기자 위기도, 기회도 있는 내년 D램 시장…中·HBM이 공급확대 주도삼성전기, 사이버폭력 예방 위한 '푸른코끼리 포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