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헤쳐진 A씨 부친의 묘. ('보배드림' 갈무리) ⓒ 뉴스1소봄이 기자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