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쿠데타 1년…버티기 들어간 시민과 더 탄압하는 군부

민주진영 저항 게릴라전 및 도심 기습시위로 변모
급격히 어려워진 경제…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에게

미얀마 시민방위군 전투원이 지난달 19일(현지시간) 미얀마 카인주 매 호토 탈라이 마을에서 미얀마 군부와 교전 중 부상을 입은 동료를 부축하고 있다.news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미얀마 시민방위군 전투원이 지난달 19일(현지시간) 미얀마 카인주 매 호토 탈라이 마을에서 미얀마 군부와 교전 중 부상을 입은 동료를 부축하고 있다.news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미얀마군과 반군 사이 교전을 피해 피난온 미얀마인들이 태국 국경 인근 매솟 지역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2021.12.17/news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미얀마군과 반군 사이 교전을 피해 피난온 미얀마인들이 태국 국경 인근 매솟 지역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2021.12.17/news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