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 마스크 5부제' 시행 중인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5가의 한 약국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를 구입한 후 빠져나오고 있다. 2020.3.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News1 이은현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코로나19관련 기사이재갑 "병원 찾는 절반이 감기, 그 환자 반은 독감…독감 걸렸어도 백신을"JP모건, 전직원 '주 5일 출근' 전환 준비…다이먼 "같이 일하면 더 효율적"못 걷고, 기절하고, 토하고…"이번 독감 좀 유별, 코로나 끝자락 느낌"경주 찾은 관광객 증가… 3년 연속 방문객 4000만 명 돌파독감·코로나19 환자 급증…"설 명절 전 백신 접종 꼭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