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역대표부(USTR) 제이미슨 그리어(왼쪽) 전 비서실장이 2017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미 FTA 공동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2017.8.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제이미슨그리어트럼프미국